2013년, 밀라노에서 스타트한 액세서리 브랜드 「Dieffe Kinloch(디에페·킨록)」. 

경쾌한 그린 바탕 위에 동일한 형태의 낙타를 탄 인물이 반복되는 이 손수건은, 

일상의 순간에 활력을 더해주는 팝 감성의 패턴 아트 스카프입니다.

한눈에 시선을 사로잡는 유쾌한 리듬감과 깔끔한 대칭 구성, 그리고 단순하면서도 개성 넘치는 

컬러 배치가 특징이며, 스타일에 포인트를 주는 아이템으로 제격입니다.

디자인 포인트

    •    오렌지/브라운 톤의 말과 인물을 반복 배치한 유니크 패턴

    •    밝은 그린 배경과 네이비 테두리로 선명한 대비 효과

    •    팝아트적이면서도 규칙적인 구성으로 시각적 재미 극대화

    •    패션 소품, 인테리어 포스터, 선물 아이템으로 활용도 높음

사이즈 50*50cm

면 100%